메모리에 담긴 기억/07 남해&여수
남해 - 독일마을
산들바람
2007. 8. 14. 15:49
예전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로 일했던 분들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정착한 곳이 남해 독일마을이라고 한다
아기자기한 집으로 구성된 이 마을에는
지금은 유명해져서 많은 방문객들이 오고 있지만,
정작 이 마을분들은 그저 조용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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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입구한국으로 돌아와서 정착한 곳이 남해 독일마을이라고 한다
아기자기한 집으로 구성된 이 마을에는
지금은 유명해져서 많은 방문객들이 오고 있지만,
정작 이 마을분들은 그저 조용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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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찍는 것도 죄송할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