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 : 공공의 적 1-1
강동서 강력계 형사 강철중이 돌아왔다 2002년 패륜 범죄자 이성재를 잡아넣던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왔다 공공의 적1에서 이어지는 공공의 적 1-1은 깡패와 경찰의 영화, 거기에 웃음의 조미료가 첨가되어 있었다 강력계 형사를 떼려치우려는 강철중 하지만 관할지역에서 계속 발생하는 살인 사건... 반장에게 사표를 내기도 해보고, 출근도 안해보지만 결국 이번 사건을 마지막으로 하기로 하고 마지막 작품(?)을 마무리 짓기로 한다 공공의 적 1-1에 등장하는 반가운 인물... 바로 산수와 용만 꺠끗하게 손씻고 노래방 사업을 하며 한달에 3천을 버는 잘나가는 산수 강철중은 집값을 빌리려고 산수를 찾아갔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리고 또 한명, 용만이 공공의 적1에서 칼 전문가로 나왔고, 1-1에선 특..
IntereSting/무비무비
2008. 6. 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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