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나는 비와 함께 간다 (1013)
영화제가 시작되기도 전에 괌심을 끌었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the rain)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이병헌 이 세명의 배우들이 한 작품에 나온다? 예매 몇 초 만에 매진된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비록 GV가 아니었지만 스타리움관에서 보게 되었다 전직 LA 경찰 클라인(조쉬 하트넷)은 연쇄 살인범을 추격하며 오랜 기다림과 분석을 통해 연쇄 살인범처럼 생각하게 되고, 행동하게 되어 결국 살인범을 만나 죽이게 된다 하지만 그 후유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권유받고, 그는 경찰을 그만 두게되고 사설 탐정으로 일한다 그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 세계 최대 제약회사 회장의 아들 시타오(기무라 타쿠야)를 찾아달라는 말 그는 필리핀과 홍콩을 찾아다니며 그의 행적을 뒤쫓는다 홍콩 조직의 두목..
IntereSting/무비무비
2009. 10. 13. 21:3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1680za
- 해운대
- a700
- 여행
- 영화
- 28.2
- a550
- Lego
- 음식
- 커피
- 28/2
- 사진
- 롯데
- Sony
- 아이폰
- 레고
- 리뷰
- iphone
- 부산대
- NEX-5
- 부산
- 광안대교
- 야구
- 소니
- RX1
- 부산국제영화제
- 맛집
- 요리
- 롯데자이언츠
- PIFF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