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찾은 남해
남해를 가고 싶어한 반쪽과 함께한 첫 여행! 지난달에 살짝 연휴가 있어서 맘 편안히 여유롭게 돌아보고 왔다 남해는 7,8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그 당시 환커가 끝나고 남해를 갔었는데 그때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어렴풋이 남아있는 기억의 조각조각을 찾는 재미도 있었다 2007/08/13 - [메모리에 담긴 기억/07 남해&여수] - 남해 - 남해대교 2007/08/14 - [메모리에 담긴 기억/07 남해&여수] - 남해 - 독일마을 남해 여행의 시작은 역시 독일마을! 아침을 먹고 독일마을로 향했는데, 독일 마을 아랫쪽에 그리다라는 이쁜 카페가 있기에 커피한잔 딱! 마시고 독일 마을로 올랐다 마음씨 좋은 주인 아주머니가 카페 주차장에 주차하고 갔다와도 된다고 하셔서 정말 맘 편안히 둘러보고 올 수 있었다 5..
일쌍多반사
2014. 10. 21. 00:15
남해 - 독일마을
예전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로 일했던 분들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정착한 곳이 남해 독일마을이라고 한다 아기자기한 집으로 구성된 이 마을에는 지금은 유명해져서 많은 방문객들이 오고 있지만, 정작 이 마을분들은 그저 조용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 . . 독일마을 입구 독일마을과 독일마을에서 바라본 등대 왼쪽에 보이는 집이 바로... 환커에서 장철수집 저 표지판정도만 남아있을 뿐, 이 집은 마을분이 사시는 보통의 가정이다 사직 찍는 것도 죄송할 정도;;;; 마을 어귀에서 바라본 등대
메모리에 담긴 기억/07 남해&여수
2007. 8. 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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