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보니 책상에 놓여있는 택배 하나... 지른게 없는데, 뭔가하고 열어보니 짜잔~ 티스토리 달력이군! 하얀 봉투에 포장되어있는 달력 티스토리로고가 눈에 들어온다 "티스토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란 문구와 티스토리 로고가 코팅되어있다 2009 달력의 첫 모습 좀 더 가까이에서 한장을 넘기니... "사랑합니다" 라고 적혀있는 책갈피.. 아니 달력갈피(ㅡ_-a)가 꽂혀있다 사랑합니다 에브리바디! 달력의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다 각 월별로 메인 사진이 한면을 이루고 반대편에는 날짜와 메인 사진이 조그맣게 모통이에 배치되어있다 달력은 깔끔하고 심플하게 12월을까지 보고 한장을 넘기니... 왠 봉투가...? 봉투를 열어보면 4개의 다른 달력갈피(ㅡ_-a)가 들어있다 지금은 블로깅중입니다 지금은 버닝중입니다 지금..
부산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스키장 양산 에덴벨리 리조트를 1/2에 다녀왔다 이번 시즌 처음을 무주가 아닌 에덴벨리라니~ 확실히 가깝긴 가까웠다 차로 약 40분정도? 무주보다 2시간은 짧은 이동거리 당일치기로 간거라, 렌탈샵에서 오후+야간의 후야 리프트권을 끊고 장비를 대여했는데, 데크나 부츠 상태는 무주의 렌탈샵보다 확실히 좋았다 렌탈샵에서 5분정도 이동해서 리조트에 도착~ 평일 오후였지만, 예상밖에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그리고 설질은 개인적으론 무주보다 낫다고 느꼈다 비록 코스의 길이는 비교할 순 없었지만... 도로에서 보내야할 시간에 보드를 몇 번이나 더 탈수 있으니, 부산에선 메리트있는 스키장인것 같다 카페테리아 건물 창밖의 스키장 모습 점심시간이 지난 2시쯤이라 사람이 많아졌다 리프트에서 새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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