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2015/03/29 - [일쌍多반사/홈스윗홈] - 현관 랜덤 타일로 꾸미기 인테리어가 끝나고 이사한지도 2주가 넘었다 이래저래 마무리 안된 부분 끝내면서 짐 정리도 하고 사진도 짬짬이 찍어두었다 랜덤 타일로 현관 만들기 두 번째! 현관은 신발장 하단 띄우고 조명 삽입, 망입 유리 추가, 전체적으로 흰색에 나무 느낌의 손잡이로 시공했다 타일은 랜덤 타일을 레드+옐로우와 그레이를 2:1 정도의 비율로 맞추고 신발장 하부와 현관, 그리고 단차가 있는 곳까지 채워넣었다 대략 4박스정도 사용되었다... 타일 사이에는 흰색으로 띠줄(?)을 넣었고, 실링 마감재를 한번 입혔는데, 이게 바른건지 안바른건지 영~ 느낌이 없어서 한 번 더 발라야겠다 대문은 초콜렛색으로 필름을 시공했고, 오크 컬러의 마루와 신발장..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흰색 & 원목 느낌이라 현관은 약간 화사하게 꾸미기로 했다 타일 상점에서 현관에 쓸 타일을 살펴봤더니, 그닥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인터넷에서 찾아봤던, 유럽 랜덤 타일! 인테리어 업체에 문의하니 직접 사는게 나을꺼 같아서 합정동 키엔호(www.kienho.com) 매장에 방문했다 키엔호 매장은 타일뿐만 아니라 엔틱한 인테리어 자재를 많이 취급하고 있었다 그래도 우리 눈에 띄는건 역시나 랜덤 타일! 레드, 블루, 옐로우, 그레이 등 컬러톤을 구분하여 박스 단위로 판매하고 있었다 키엔호 직원분의 추천으로 컬러 타일로만 꾸미면 너무 화려하고 질릴 수 있다고 하여, 2:1 비율로 원색과 그레이톤을 맞춰서 구입헀다 인테리어 구상단계에서 이 매장을 왔다면, 현관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 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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