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야외상영관, 내사랑 아이거 & 스톤 오브 데스티니
피프가 시작되면 한번쯤 관람하게되는 야외상영관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도 있지만, 넓은 스크린과 탁트인 공간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영화보는 재미도 쏠쏠하기에 꼭 찾는거 같다 ^-^ 올해는 우연히 구한 티켓으로 보게되었는데 올해부턴 주말에는 한편의 티켓 가격으로 2편을 상영해주는군! (__) 요트경기장을 들어서면... 먹거리를 파는 곳을 지나면 볼수 있는 입장 게이트(?) 여기엔 임시매표소와 안내데스크등이 있다. 게이트를 입장하면... 화장실이 쭈~욱 들어서있다; 입장 후 게이트를 바라보며... 야외 상영관에는 피프 개막식, 폐막식을 비롯해서 매일 한 번씩 영화를 상영하는데, 좌석은 vip나 프레스를 제외하곤 미지정석이다. 먼저 가서 앉으면 끝! 좌석의 배치는 수 많은 의자가 놓여있는 공간과 그 뒤쪽으..
IntereSting/무비무비
2008. 10. 4.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