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하면서 가장 의견이 분분했던 곳이 바로 거실이다좁은 거실을 탁! 트이게 하고 싶어서 확장하려고 했으나 확장하면 덥고 춥고 후회한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어서ㅠㅠ넓으면서 유사시 열손실이 적은 형태의 거실을 감안하면서 넣은게 바로 폴딩도어! 좁은 거실에 폴딩도어가 돈x랄일 수 있지만,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시도로 감행하게 되었다덤으로 비용도 플러스!ㅠ 그리고 거실과 주방은 밝은 오크 자재의 강마루로 헤링본 시공을 하였고거실 가구는 모두 카레클린트의 오크와 애쉬 소재의 원목으로!쇼파는 가죽보단 천이 좋아서 벨기에 수입 오트밀 컬러의 쿠션을 선택했다 좁은 주방에 식탁을 꾸역꾸역 넣기보단베란다로 빼고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벤치 의자를 더했다식탁 위 조명은 라이마스껄로 두개 언발란스하게 높이를 잡아서..
새로 이사하고 필요한 가구를 구입했다 전부터 원목 가구를 사고 싶었는데, 참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더라 리뷰를 찾아보고 실물을 보면서 결정한 Kaare Klint 청담동 카레클린트 카페와 쇼룸에서 실물을 보고 단단하게 만들어진 만듦새와 마감, 따뜻한 원목의 느낌이 마음에 들어 단번에 결정했다! * TV Stand DL-TV STAND 001 1800mm 길이로 5,60인치 TV를 놓아도 넉넉하다 4개의 서랍에 메탈 레일을 사용해서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중앙의 공간엔 셋탑박스나 게임기 등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다 * 서랍장 DL-Storage011 8개의 서랍과 액서서리 보관함이 합쳐진 서랍장 한 고객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서랍장인데 제품화까지 되었다 드레스룸에 꼭 필요한 서랍장, 이걸로 해결!..
이사를 준비하며 새로사야할 목록 중에 가장 열심히(?) 고르고 있는 TV 스탠드, 거실장!! 북유럽풍의 원목 가구중에 대형 스탠드형 TV를 놓아도 좁지 않고, 다리 부분이 미끈하게 빠진 디자인을 찾다보니 점점 눈만 높아지고 예산은 안드로메다로~ ;ㅁ; 그래도 TV 스탠드를 1~2년 쓸 것도 아니고, 괜찮은걸 사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또 다음 이사때 사야할 가구와의 조화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몇가지 고르고 고른 후보 1. 카레클린트 D-Line TV stand001 자작나무, 물푸레나무 사용, 길이 180cm로 적당 사이드 협탁 확장성도 굿~ 2. Doich Fisker F20 오크원목 사용 ,길이는 넉넉하게 200cm 서랍과 더불어 미닫이문도 있는 디자인 3. Doich G.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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