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면세점에 B&O가 풀리면서 블투스피커를 하나 사야지...하고 관심있게 봐왔었는데 가볍게 사용할 생각으로 Beoplay A1을 눈독들여왔었다 하지만! 도통 A1은 면세점엔 풀릴 생각이 없는 듯 했다 ;ㅁ; 일정이 다가오고.... 이래저래 살펴 보다가 A2가 갑자기 꽂혀서ㄷㄷ 사고야 말았다 A2는 B&O 블투 스피커 제품 중 몇 안되는 APT-X 코덱 지원 가능하고, 침실 침대 옆 협탁에 올려놓고 쓰면 적당할 것 같은 디자인과 크기여서 마음이 흔들렸던 것 같다 'ㅡ' A2 패키지 디자인 보이는 방향의 A2 디자인 그대로를 보여준다, 박스 크기는 A4용지보다 약간 더 큰 정도? 박스 내부는 정말 뭐 없다 ;ㅁ; 이번이 B&O 구입이 3~4번째지만, 패키지 구성이 정말 단촐한것 같다 A2는 본체, 충전기..
인테리어를 하면서 가장 의견이 분분했던 곳이 바로 거실이다좁은 거실을 탁! 트이게 하고 싶어서 확장하려고 했으나 확장하면 덥고 춥고 후회한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어서ㅠㅠ넓으면서 유사시 열손실이 적은 형태의 거실을 감안하면서 넣은게 바로 폴딩도어! 좁은 거실에 폴딩도어가 돈x랄일 수 있지만,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시도로 감행하게 되었다덤으로 비용도 플러스!ㅠ 그리고 거실과 주방은 밝은 오크 자재의 강마루로 헤링본 시공을 하였고거실 가구는 모두 카레클린트의 오크와 애쉬 소재의 원목으로!쇼파는 가죽보단 천이 좋아서 벨기에 수입 오트밀 컬러의 쿠션을 선택했다 좁은 주방에 식탁을 꾸역꾸역 넣기보단베란다로 빼고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벤치 의자를 더했다식탁 위 조명은 라이마스껄로 두개 언발란스하게 높이를 잡아서..
이사를 하면서 예전부터 꼭 가지고 싶었던 오디오나 스피커를 휑~한 방에 하나 두고 싶었다 그러던 차에 어느 순간 눈에 딱! 박힌 녀석이 있으니 과녁처럼 생긴 동그란 스피커 애플의 Airplay가 지원되는 A9였다. 소리를 직접 들어보려고 매장에 갔었는데... 지금 구입하면 커버 하나랑 헤드폰 하나를 준다고 해서, 훅~ 넘어가버렸다ㅠ 퇴근하고 오니 커다란 박스가 커버랑 다리가 들어 있는 박스를 제거하니 묵직한 스피커 박스가 턱하니 덩치를 드러낸다 스피커 무게가 자그만치 30kg정도 카톤 박스를 제거하면 스피커 박스가 딱하고 나온다 스피커 박스도 역시 그 크기가... 무거운 스피커를 충격에서 보호해주는 건 두툼한 스티로폼 4개 A9는 동그란 스피커를 3개의 다리로 지탱해주는데, 다리를 연결하는 부분은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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